소소의 커피자전거

라오스

하렘(Harem)의 이층집에서 웃음짓는 그녀


바다는 몸을 뒤척이고 있었다 입을 벌린채 바람을 잔뜩 먹은 돼지의 배처럼 떠밀려가는 여객선들이, 보스포러스 해협을 지그재그로 돈다. 바다는 너무 좁다. 푸른 눈의 고양이가 동그랗게 두개의 원을 그리며 내게로 왔다. 너 어디서 그토록 가벼운 꼬리를 흔들며 도도한 대지를 밟아대느냐.... 촛점이 푸르른 너의 깊은시선을 넘어 나는 너의 슬픔을 보고 있단다 너의 …

Categories

Search

Tags

Popular

Poll


결과보기

Recently